국내 경차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아 모닝, 기아 레이, 현대 캐스퍼의 2026년 최신 기준 특징과 가격을 비교해 드립니다.
기아 모닝은 1.0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복합 연비 14.3에서 15.1km/L로 경차 삼총사 중 가장 우수한 연비를 자랑합니다. 승용 모델 가격은 1,421만 원부터 1,911만 원이며 출퇴근용이나 좁은 골목길 주차가 필요한 운전자에게 가장 실속 있는 선택지입니다.
기아 레이는 B필러가 없는 슬라이딩 도어와 높은 차고를 갖춘 박스형 경차로 국산 경차 중 압도적인 실내 공간과 2열 거주성을 자랑합니다. 복합 연비는 12.2에서 13.0km/L 수준이며 가격은 1,490만 원부터 2,003만 원으로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는 분들과 소상공인의 배송용 차량으로 추천합니다.
현대 캐스퍼는 국내 최초의 경형 SUV로 단단하고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특징이며 운전석 시트까지 완전히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좋습니다. 1.0 터보 엔진 선택 시 답답함 없는 주행이 가능하며 연비는 12.3~14.3km/L, 가격은 가솔린 기본 1,493만 원부터 터보 모델 최고 2,107만 원으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