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방충망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이 젖은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서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방충망이 오염되면 환기 효과가 떨어지고 실내로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유입될 수 있으며, 빗물과 함께 오염물이 흘러내려 창틀까지 더러워집니다. 따라서 장마 전후로 중성세제를 푼 물에 극세사 장갑을 적셔 부드럽게 닦아주거나, 오염이 심할 때는 습식청소기를 활용해 먼지와 오염물을 흡입하며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쉬운 방법으로 자주 청소하는 것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창틀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비결입니다.